2008년 06월 03일
만치니 인테르 시절

만치니가 취임한게 04/05 시즌부터 입니다. 그리고 퇴임한 지금까지 전적이 227경기 140승 61무 26패입니다. 승률은 61.67%네요.
세리에-A
[04/05]
38경기 18승 18무 2패로 3위였져. 2패는 당시 리그 우승팀 유벤투스의 4패보다도 적은 리그 최소패인데, 18무로 리그 최다 무승부를 기록할 만큼 그놈의 인터극장 땜에 승점이 저 모양. 첫 취임치곤 잘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땐 아들도 꽤나 잘해던 기억. 베론이 이때 인테르오면서 저는 인테르 빠의 길로.
[05/06]
38경기 23승 7무 8패입니다. 이때 유벤투스의 포스가 개ㅎㄷㄷ이었던. 인테르는 꾸추가 쑥쑥 크고 있었고, 피구-사무엘-솔라리로 이어지는 레알 삼인방이 안착했져. 레알에게 너무 고마웠던 시즌. 그리고 슈퍼서브 크루스의 눈물의 팀내 득점 1위.
[06/07]
38경기 30승 7무 1패로 역대 최다 승점 97점을 기록하면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개인적으로 로마에게 한번 진 것이 너무 아깝네요. 이때부터 중원 착실히 먹는 플레이를 했고, 데키가 진짜 장난 없었죠. 또 기억나는게 마테라찌의 10골 기록과 메시나전 오버헤드킥 생각나네요. 좋은 일이 많았던 때라 기억나는 것도 많네요.
[07/08]
38경기 25승 10무 3패. 시즌 전반기까지 미친 듯했지만 후반기 들어 휘청휘청거렸던. 뭐, 바로 이번 시즌이라 다들 아실테니 길게 쓸 필요 없을 듯.
[04/05~07/08]
총 152경기 96승 42무 14패네요. 승률은 대략 63.15%인듯. 무재배를 많이 하긴 했지만 어찌되었든 3연패를 이끌어냈습니다.
챔피언스 리그
[04/05]
G조에 속해서 브레멘, 발렌시아, 안더레흐트와 한조입니다. 6경기 4승 2무로 조1위를 차지했습니다. 브레멘에 1승 1무, 발렌시아에 1승 1무, 안더레흐트에 2승입니다. 16강에서 포르투를 만나 1승 1무입니다. 8강에선 밀란을 만나 2패입니다. 홈경기기에선 몰수패였던거 기억나네요;
[05/06]
H조에 속해 레인저스, 포르투, 아르메디아와 한조입니다. 6경기 4승 1무 1패로 조 1위. 레인저스와 1승 1무, 포르투에 1승 1패, 아르메디아에 2승입니다. 16강에서 아약스를 만나 2승, 8강에서 비야레알을 만나 1승 1패로 탈락입니다. 아, 리켈메;
[06/07]
B조에 속해 바이에른, 스파트라 모스크바, 스포르팅 리스본과 한조입니다. 6경기 3승 1무 2패로 2위. 바이에른에 2패, 모스크바에 2승, 리스본에 1승 1무입니다. 16강에선 발렌시아를 만나 2무. 지금 생각해도 비야, 실바 골은; 어쨌든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컸던 시기.
[07/08]
G조에 속해 페네르바체, 아인트호벤, 체스카 모스크바와 한조입니다. 6경기 5승 1패로 1위. 페네르바체에 1승 1패, 아인트호벤에 2승, 모스크바에 2승입니다. 16강에선 리버풀을 만나 2패로 탈락. 만치니 사임 청신호?
[04/05~07/08]
총 34경기 20승 7무 7패네요. 발렌시아와는 4경기 1승 3무. 스페인팀과는 6경기 2승 3무 1패. 독일팀과는 1승 1무 2패. 강팀이라고 할만한 타리그의 뮌헨, 리버풀에게는 2패네요. 확실히 인테르와 비슷한 수준의 강팀을 만나면 부진했던게 사실인 듯. 8강-8강-16강-16강. 리그에서의 성적과 비례하지 않네요.
뭐, 그냥 그렇다고요.
# by | 2008/06/03 23:10 | Calcio | 트랙백 | 덧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