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V 17R 극장을 연출하다! F u t b o l



KSC: Kornetzky - A. Gorlitz, Franz, Eggimann, Eichner - Mutzel, Porcello - Timm, Hajnal, Iashvili - Freis

HSV: F. Rost - J. Boateng, Mathijsen, B. Reinhardt, Atouba - de Jong, Jarolim - Trochowski, van der Vaart, Olic - Guerrero




극장을 연출한 HSV



함북이 2007년 마지막 경기를 위해 Karlsruhe로 원정을 떠났습니다. Huub Stevens 감독 휘하의 함북은 30300명이 모인 꽉찬 Wildparkstadion에서 칼스루헤를 상대로 극적인 인저리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1-1로 17R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Christian Timm가 후반시작 33초만에 골을 터뜨리면서 함북을 잡는가 싶었으나 Ivica Olic가 Rafael van der vaart의 코너킥을 헤딩골로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선발로 나선 Atouba

칼스루헤 감독 Edmund Becker는 지난 보쿰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두고 왔습니다. 그는 Buck 대신 Eichner를 기용하면서 포백에 변화를 주었었습니다. 스테븐스 감독은 Demel 대신 Atouba를 불렀습니다.



화기애애한 전반전

경기장을 가득 채운 관중들은 전반전을 충분히 즐겼습니다. 모두 첫골이 들어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죠. 첫 기회는 함북에게 왔습니다만 Paolo Guerrero, Ivica Olic 그리고 Nigel de Jong 가 상대편 키퍼에 의해 아깝게 기회를 놓쳐버렸습니다. 칼스루헤 수문장 Kornetzky는 예전 Schalke와의 원정경기에서 2-0 신승을 거둘 당시 승리의 주역입니다. 칼스루헤 역시 Gorlitz와 Hajnal가 골문을 두드렸으나 Frank Rost는 결코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열띤 경기 속에서도 양팀 모두 득점 없이 전반은 끝이 났습니다.



후반 33초만에 잠적을 깨우는 Timm
양팀 교체없이 시작한 후반전. 관중은 첫골을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후반이 시작한지 33초만에 Timm은 득점에 성공하면서 칼스루헤가 앞서갑니다. 방심하고 있던 함북 수비진은 Timm을 막지 않았고 드로우인을 받은 그는 곧장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Olic가 해냈다!
함북은 쉴틈없이 골문을 두드렸습니다. VDV의 프리킥, 장신수비수 Reinhardt의 헤딩슛 등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으나 번번히 가로막혔습니다. 후반 30분 후 스테븐스 감독은 교체를 통해 전부 공격수를 투입시켰고 그의 용병술이 결국 통했습니다. 인저리 타임 VDV가 찬 코너킥. 볼은 Olic의 머리를 향했고 그는 찬스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헤딩슛으로 골을 성공시킨 Olic! 멀리 원정온 함북 팬들은 좋아 죽을라 그러네요!

이번 골은 Olic의 올시즌 리그 7번째 골입니다. 경기종료 휘슬과 함께 함북은 07/08 분데스리가 전반기를 3위로 마쳤습니다. 우리의 라이벌 브레멘은 레버쿠젠을 5-2로 꺾고 2위를 유지하고 있고, 바이에른은 베를린에서 0-0을 거두어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Goals: 1-0 Timm (46.) 1-1 Olic (90.)

Booked: Mutzel Mathijsen van der Vaart / Eichner, Hajnal

Attendance: 30,300 (Sold out)

Referee: Rafati (Hanover)





Edmund Becker (Karlsruher SC): "경기종료 직전에 실점하여 원통합니다! 예상보다 잘 풀렸던 경기였는데 말이죠. 결과적으로 무승부지만 적절하네요."

Huub Stevens (HSV): "지난 코트부스전과 판박이였어요. 단지 칼스루헤가 좀 더 뛰어났죠."



http://www.hsv.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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