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예레미 - Edge on the History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예레미 Jeremy'의 'Edge on the Histpry'입니다.
2002년 4집 'Edge on the History'에 수록되있습니다.



3.5집 키보드주자 조미란씨를 영입하면서부터 보다 광활한 음악을 들려주게 되는 예레미의 4집입니다. 3집의 연장선상에 있는 4집은 합창단을 동원하거나, 간혹 랩을 구사하기도 하는 등 더 풍성한 사운드를 자랑합니다.

예레미는 사실 일본에서 유독 굉장한 호평을 들었는데, 4집은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둔 앨범입니다. Dark Tranquillity의 기타리스트 Niklas Sundin 가 앨범 커버를 디자인 했다는 것도 눈에 띕니다.

이번엔 1번 트랙 'Edge on the History'으로 선곡해봤는데, 이거 아니면 안 될거 같았네요. 다른 것도 좋은 노래는 많습니다. 'Tears'처럼 감성적인 발라드도 있지만 예레미하면 역시 대곡 지향적인 화려한 음악인 것 같습니다. 즐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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