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예레미 - The 2nd Advent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예레미 Jeremy'의 'The 2nd Advent'입니다.
2005년 6집 'The 2nd Advent'에 수록되있습니다.



이번 앨범에 대해 팬들의 평이 이번 앨범을 통해 보컬 모정길의 약점이었던 중저음이 보완되었다는 것을 들 수 있네요. 다른 멤버들도 각 파트에서 국내 최고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조성필 본좌는 여전하고, 베이스의 변성우도 6현베이스를 자유자재로 다룬다고 하네요. 새로 영입된 키보디스트 정미선의 솔로도 정말 간지좔좔입니다.

예레미의 6집을 보면 싱글지향적이라기보다 그야말로 하나의 일관성 트랙으로 구성된 앨범이란 느낌이 오네요. 그렇다고 전부 헤비한 메탈이냐 하면 그건 아니고 'Brother' 'You're My Everything' 같은 곡은 락발라드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모든 곡이 프로그레시브 메탈에 수렴합니다. 'Challenge Part II’는 10분이 넘는 대곡으로 이들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주고 있습니다.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단번에 귀에 팍팍 꽂히는 트랙이 부재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이번 앨범은 모든 가사를 영어로 한 만큼, CCM의 느낌을 줄이고 세계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번것도 평균이상은 되는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참고로 앨범 커버는 3집처럼 Dark Tranquility의 Niklas Sundin사마가 디자인했습니다.항가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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