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V.de, Rapha와의 인터뷰 F u t b o l

"바젤은 훌륭한 팀"

스위스출신의 미드필더 Raphael Wicky 는 현재 스위스의 FC Sion에서 주장으로 뛰고 있습니다. 지난 6시즌을 Hamburg SV에서 보낸 그는 Basel에 대해 코멘트 했습니다.

HSV.de: 반가워요 라파엘! 우리 목요일에 바젤과 붙어요. 바젤이라면 스위스리그의 바이에른라 할 수있겠져?
Raphael Wicky: 그렇져. 지난 10여년간 언제나 정상의 자리를 고수했져. 재정도 제일 좋고요. 스위스에서 제일 잘나가는 팀입니다.

H: 함북이 가장 조심해야할 팀은 어디일까요?
R: 역시 바젤이겠져. 조직력이 대단합니다. 피지컬적으로도 엄청나고요. 수비도 안정적이고 정말 위험한 상대입니다. Marco Steller는 많은 골을 넣고 있고, Degen과 Carlitos는 걸출한 윙어죠.

H: 감독 Christian Gross는 함북을 높이 평가하던데요.
R: 그럴 수 밖에요. 제가 보기엔 단연 함북이 앞섭니다. 일단 두 리그는 비교 불가잖아요. 더구나 함북은 현재 분데스리가에서도 잘 나가는 팀인데요. 하지만 바젤도 국제대회에서 나름 성과를 내고 있어요. 그들에게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져.

H: 코치진도 팀을 잘 이끌고 있는 듯한데...
R: 아주 잘하고 있어요. 몇년간 실적이 좋고 팀의 리빌딩에 능하져. 목요일에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겁니다.

H: 바젤과 직접 맞붙어봤을텐데 조언 좀 해줘요.
R: 이번 시즌 그들과 1:1 무승부를 거뒀었어요. 훕 스테븐스 감독이 잘 준비할 것입니다. 딱히 조언이 필요할 거 같지 않아요.

H: 요즘 못 뛰고 있던데요. 무슨 일이예요?
R: 시온에 돌아와서 줄곧 플레이 해왔져. 근데 지금 수술 받은 발목 관절이 좋지 않아요. 하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1월이되면 재활훈련을 할 것이고 팀훈련에 하루 빨리 참여하고 싶어요.



라파엘 비키는 함북에 01/02시즌에 입단해서 06/07시즌을 끝으로 현재 스위스리그로 복귀했습니다. 재밌는 것은 06/07 챔스에서는 주장 완장을 달고 뛰었습니다. 주로 중앙미드필더로 뛰었고요. 가끔 중앙수비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멀티플레이어라능.


2006-07 Hamburger SV GER A 14 0
2005-06 Hamburger SV GER A 18 1
2004-05 Hamburger SV GER A 25 2
2003-04 Hamburger SV GER A 30 0
2002-03 Hamburger SV GER A 26 0
2001-02 Atlético Madrid ESP B 0 0
2001-02 Hamburger SV GER A 13 1
2000-01 Atlético Madrid ESP B 11 0
2000-01 Werder Bremen GER A 15 0
1999-00 Werder Bremen GER A 15 0
1998-99 Werder Bremen GER A 31 1
1997-98 Werder Bremen GER A 31 0
1996-97 Sion SUI A 34 2
1995-96 Sion SUI A 32 1
1994-95 Sion SUI A 30 0
1993-94 Sion SUI A 34 0
Career Totals: 359 8

국대에서는 유로96, 2004에 참가했고 2006 월드컵에도 왼쪽 미드필더로 4경기 출전했습니다. 1996년부터 발탁되서 현재까지 75경기 1골 기록 중이라능. 앞으로도 좋은 활약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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