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노바소닉 - 내버려둬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노바소닉'의 '내버려둬'입니다.
2003년 4집 '한 限'에 수록되있습니다.



음악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일단 대체적으로 말랑말랑해진듯. 랩도 없어졌고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보컬의 교체겠져. 심장수술로 활동이 어려워진 김진표가 떠나고 이현석이 대신 들어왔습니다. 보컬로서의 기량은 좋은 듯. 그래서인지 진표횽이 있을 땐 못하던 곡들이 등장하네요.

'한'이라는 오프닝 트랙이 좀 짱인듯. 세황본좌의 기타 솔로인데 첫 트랙부터 간지가 넘쳐서 앨범에 대한 기대를 한껏 부풀렸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론 실망콤보. 일단 타이틀곡인 '내버려둬'는 대중에게 나가가겠다는 의지가 두드러진듯. 좀더 메탈스러워졌길 기대했으나; . '가증'이란 트랙이 랩코어 같긴 한데 많이 들어본 듯한 리프라능.

'Dear you'라는 듀엣곡이 있는데 체리필터의 조유진씨와 함께 했네요. 'H2O'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안개도시'도 있고; '나의 하루는 또다시 시작되고'도 그렇고 '휘루'도 그렇고 왜케 발라드곡이 많은건지; 지루하더라고요.

그나마 'King of Darkness'가 제일 나은 듯. 웅장한 느낌인데, 소문에 의하면 온라인게임 A3에도 쓰였다는데; 그건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듣다보면 예레미스러운 느낌도 들더군요. 암튼 이게 제일 좋은 듯!

4집 이후로는 소식이 없네요. 다시 넥스트로 해쳐모여한듯. 마지막이라고 봐도 좋을 4집이 너무 1-3집과는 동떨어져있어서 안타깝네요.

덧글

  • ^.^ 2011/03/31 09:32 # 삭제 답글

    가끔식 들립니다.. 노래 너무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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