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단신 1.25 F u t b o l

1. 컵대회 우승한 U19 아해들 !



함부르크 U19팀이 국내 컵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신기한 점은 11명이 아닌 9명이 뛰는 경기였나봅니다. 경기방식도 그냥 토너먼트가 아닌 듯;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죄송). 크게 의미는 없는 듯한 소규모 컵대회인 듯. 어쨌든 꼬꼬마들이 잘 크고 있는 듯 해서 좋은 소식이네요. 함북은 5년후에 어떻게 변해있을지 기대되네요. 참고로 우승상금은 1000유로라고 합니다. 갈비라도 사주고 싶네요.


2. 리저브팀도 잘 나가네요.



HSV II가 Holstein Kiel과의 친선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4분만에 터진 필링거의 골로 이겼다고합니다. 하지만 상대에게 위협적인 기회를 주는 등 수비진이 좀 불안한 모습이었다네요.

Hamburger SV: Hamann - Huber (70.Maier), Unversucht, Schmidt, Franz - Fillinger, Kunert (60.Asma), Putsilo (70.Saka), Ben-Hatira (46.Addo) - Chrisantus (60.Torun) Choupo-Moting

기대가 많이 되는 선수들이 눈에 띄네요. 푸칠로, 크리상투스(사진)의 활약이 좋았다고 합니다! 항상 느끼지만 함북 유망주 정말 잘 키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클럽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재목들이니 소중하게.


3. FC Midtjylland에게 승리를 거둔 1군팀!



덴마크 리그 준우승팀 FC Midtjylland와 친선경기를 가진 1군팀이 2:0 승리를 거두었네요. 윈터뷁동안 한번도 안졌네요.

Hamburger SV: rust - Demel, Mathijsen, Reinhardt (46.Fillinger), Brecko (46.Boateng) - Jarolim (67.Odjidja-Ofoe), Kompany - Castelen, Trochowski (46.de Jong), Olic (67.Choupo - Moting) - Guerrero (46.Putsilo)
Goals: 1:0 Trochowski (03), 2:0 Kompany (37)

VDV는 열이 좀 있어서 쉬었다고 하네요. 빅클럽 땜에 생긴 열병인 듯. 그 자리에서 트로체가 뛰었는데 1골 1어시입니다! 트로체가 올린 프리킥을 콤파니가 넣어주었네요. 이거 뭐 콤파니 수비수 맞는지 모르겠어요. 오지쟈-오포에, 막심, 푸칠로는 계속 중용되는 것 같네요. 후반기에도 종종 얼굴을 비칠 듯합니다. 설레이네요.


4. DFB Cup을 준비하는 스테븐스 감독.



30일에 있을 Rot-Weiss Essen 와의 8강을 준비하는 스테븐스 감독은 현재까지의 과정에 만족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선수들이 좀더 영리했으면 한다는 입장입니다. FC Midtjylland와의 경기에서 무려 4명이 부주의로 인해 부상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라인하르트는 이마를 3바늘이 꿰멨고, 막심은 어깨를 다쳤습니다. 또 트로체는 왼쪽 정강이네 타박상을, 카스텔렌은 왼쪽 무릎을 다쳤습니다.

이로인해 컵대회를 앞두고 스테븐스 감독은 선수 기용에 제약을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들 큰 부상이 아니기 때문에 여차하면 출전시킬 생각인 듯하지만 자기 관리에 소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컵대회를 앞두고 26일에 SC Egenbüttel와의 마지막 연습경기가 남아있습니다.


뽀나스. 라인하르트옹 부상 인증샷.

5. 빌트지가 VDV와 인터뷰를 가졌었네요. 결론은 '유베 갈래'.

Q. 유벤투스 대표가 Hoffmann과 Beiersdorfer와 만남을 가졌나네요. 어떤가요?
A. 정말 영광스러워요. 유벤투스 같은 빅클럽에서 뛰는 것은 멋진 일이져. 기분 좋은 일이 있습니다.

Q. 뭐죠?
A. 뭐냐하면 함부르크와 저가 분데스리가 밖으로도 인상적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봅시다.

Q. 언제쯤 투린에 도착하길 기대하고 있나요?
A. 모르겠습니다. (협상이) 이제 시작인데요. 모두가 저한테 관심을 가져주니 기쁩니다. 지난 발렌시아의 경우도 그렇고요. 개쉑햐

Q. 이탈리아 클럽에게 언제 처음으로 오퍼를 받았나요?
A. 그런 적 없었어요. 언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Q. 유베와 접촉한 적은?
A. 투린으로부터 아무런 이야기도 없었어요.

Q. 유베행에 이미 동의했다던데. 사실인가요?
A. 사실이 아닙니다. 유벤투스는 이적 조항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어요. 클럽이 먼저 동의해야 선수에게 기회가 옵니다.

Q. 투린에 가면 뭘 할지 준비했나요?
A. 아직이요. 확실한 것은 모두가 절 원한다는 거에요.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요.

Q. 당신의 이적에 대해서는 많은 루머가 있었어요.
A. 저도 놀랐어요.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클럽인 유벤투스로 가서 인테르를 꺾고 싶습니다.

난함북팬이기이전에인테르팬인데-_-



덤으로 VDV 부부가 잡지 'Gala' 선정 '올해의 커플'로 선정되었었다네요.

덧글

  • 메켈리 2008/01/25 14:16 # 삭제 답글

    저도 놀랐어요.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클럽인 유벤투스로 가서 인테르를 꺾고 싶습니다.
    저도 놀랐어요.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클럽인 유벤투스로 가서 인테르를 꺾고 싶습니다.
    저도 놀랐어요.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클럽인 유벤투스로 가서 인테르를 꺾고 싶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