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함부르크 소식



1. 26일 Landesligisten SC Egenbüttel 와 연습경기를 가진 함부르크는 11:0 승리를 거뒀습니다. 후, 몇부리그 어떤 팀인지도 모르겠네요; 야구도 이렇게 점수차는 안날듯.

HSV: Rost (46th Hesl) - Demel, Reinhardt, Mathijsen (Kompany 46th), Brecko - Jarolim (46th Putsilo), de Jong (46th Ofoe), Fillinger, Ben-Hatira, van der Vaart - Guerrero (46 . Choupo-Moting)

Goals: 1:0 van der Vaart (16), 2:0 Jarolim (20), 3:0 van der Vaart (33), 4:0 Fillinger (36), 5:0 Brecko (39) , 6:0 van der Vaart (68th), 7:0 Olic (70), 8:0 Ben-Hatira (76), 9:0 Fillinger (84th), 10:0 van der Vaart (86 ), Ben-Hatira (88th)


vdv가 4골, 벤-하티라,필링거가 각각 2골,야롤림,브레츠코,올리치가 각각 1골씩 넣었습니다.




2. 홈구장 HSH Nordbank Arena 에서 햄버거팬 축제가 열렸습니다. 위의 연습경기도 하고, 이것저것 행사를 진행하고 박물관을 열었다고 하네요. 약 2만명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3. 27일 HSV의 새로운 회장이 뽑혔습니다. Horst Becker 가 13번째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HSV가 재정적으로는 힘들어도 축구에 있어서는 위기가 오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했습니다. 더불어 올 한해는 뭐 하나는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이거야 뭐 팬 누구나 마찬가지!




4. 유베의 관심을 받고 있는 VDV지만 다시금 스페인행을 원한다고 잡지 Focus에서 밝혔습니다. "아직도 스페인을 제일 가고 싶어요. 저의 어머니 Lolita의 모국이거든요." 한편 HSV는 VDV를 두고 유벤투스와 이번주 안으로 거래를 결정할 것이라 합니다.

p.s. 도대체 부모의 조국이 프로 축구계에서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_-지단이 알제리가서 뛰고 싶다고 한거는 들어본 적도 없는데. 핑계도 가지가지한다. 입만 열면 소인배스럽네요.




5. Bernd Hoffmann는 3월까지는 새로운 감독을 확정지을 생각이라 합니다. 결론은 '아직 못 정했다.' 지금 물망에 오른 감독은 마인츠 감독 Juergen Klopp, 페예노르트 감독 Bert van Marwijk , 오렌지 국대 감독 Marco van Basten 등입니다. 스테븐스 감독은 PSV로 돌아가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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