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프랑크푸르트 후! F u t b o l

함부르크가 프랑크푸르트를 4:1로 격파했습니다.

감상평

1. 함북의 아스날 모드

-패스연결 정말 매끄럽고, 데용도 오늘은 패스가 좋았네요. PA에서도 2:1패스, 3:1패스 시도하는 것은 정말 낯선 풍경. 야로가 공 끌면서 흔들어주다가 올리치, 반데발, 트로체 등에게 패스하는 모습은 진짜 아스날시절 베르기를 보는 듯.


2. 게선생 왜 이러십니까

-득점 못하는 스트라이커 게선생. 5분만에 골이 들어갈지도 몰랐거니와 그게 게선생의 골이리라고는 더더욱 상상도 못했는데. 더구나 오늘 2골을 넣을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이 기세를 몰아 두자리 득점했으면! 하고 설레발 중. 지단에게 어시도 굿.


3. 저 공미맞거든요?

-반데발이 오늘은 득점보다는 공격전개의 한 축이 되었네요. 평소에는 게레로보다도 전방에 있어서 완전 톱이었는데, 오늘은 4-2-3-1에서 3에 맞는 움직임을 보인 듯. 역시 패싱력 좋은 선수임에 틀림없음! 2어시했네요.


4. 생소한 득점자들

-게선생 2골 1어시, 데용 1골, 지단 1골. 반데발 2어시, 트로체 1어시인데요. 지단은 리그 2번째 골이네요. 뮌헨과의 경기에서 넣은 뒤로 안습에 안습을 거듭하다가 교체투입되서 골 넣고. 데용도 득점이랑은 거리가 멀고. 암튼 대량 득점 굿!


프랑크푸르트는 페닌이 공격의 핵심인 듯. 가끔 역습할때 페닌이 주도하고ㄷㄷㄷ. 어쨌든 이번 경기로 3위에 안착했다능. 오늘처럼만 해주면 진짜 경기 내내 재밌을 듯.



인터뷰

스테픈스 : 수요일 경기를 뒤로 하고 우린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컵 대회에서 120분이나 뛰었는데도 말이에요. 조직력이 살아나서 기쁘고 이젠 레버쿠젠과의 경기를 준비할 것입니다.

프랑크 로스트 : 이겨서 기뻐요. 이번 승리는 포칼 탈락의 아쉬움을 잊는 약이 되었습니다. 경기력이 정말 좋았습니다. 우린 리가와 유에파컵에서의 성공할 수 있습니다.

니헬 데 용 : 후끈 달아오르네요. 언제나 우릴 믿어주는 서포터들 앞에서 화끈한 경기를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이제 리그에서 12경기가 남았는데 이것도 잘 해갈 것입니다.

라파엘 반 더 바르트 : 부상 후이지만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후반전 들어서 우린 특히 날카로웠고 승리할 자격이 있었습니다. 지난 많은 경기가 있었지만 앞으로 남은 경기도 잘 준비하여 대처할 겁니다. 그리고 유에파컵에서도 선전하길 기대합니다.



하이라이트



7분짜리.



1:0 게레로 골 (트로체 어시) / 3:1 게레로 골




4:1 지단 골. (게레로 어시)



몰카 몇개


게선생 경하드리옵니다.


간지나는 주장완장.


데축소가 골을 넣다니.


"형 오늘 좀 되나보다."


프랑크푸르트 경기장 짓자.


"왜 맨날 성질이야." "ㅅㅂ원래 표정이 이래"


우왕 이집트 왕자님.


오늘따라 간지나는 게선생님.


훈훈한 전광판.


게선생님 겨드랑이 좀-_-


코..콩댄스!!


"가장 힘든 것이 표정관리더라." -ㅎㅜㅂ 스테픈스-


화난거 아니다. 기쁜 표정인 거다.


간지나게 2어시.


다음에도 한골 부탁해요.


정대세? 언제 함북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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