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라운드를 앞둔 함부르크 소식 F u t b o l

소식



"어디선가 본 것 같아!"

-함부르크와 브레멘의 U19팀 간의 대결에서 2:1로 함부르크가 패했습니다. 성인팀도 그랬었듯이!

HSV : Foermer - Maier, Stepanek, Schulz, Pressel (46 Lange) - Behrens, Airapetian, Gross (65th Ofuso), Nagy (78th Böhnlein) - Moslehe, Schahin

Werder Bremen: Wiedwald - Dreyer, Schedlinski, Streater - Kmiec, Fila, Bargfrede (85 Kempe), Perthel - Granskov-Hansen, Ayik, Albry (59th Neumann)

Tore: 0:1 Bargfrede (19.), 1:1 Böhnlein (90.+1), 1:2 Perthel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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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e: Schriever (Otterndorf)

Yellow cards: Maier / Kmiec, Dreyer





-한자 로스톡스 전에 대비해 훈련이 열중입니다. 이제 전력을 풀가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출장금지의 야로림이 징계에서 벗어나 스테픈스 감독의 플랜에 포함되었습니다. 그리고 소린과 게레로가 훈련에 복귀합니다.






-콤파니가 2주치 부상을 끊었습니다. 지난 샬케전에서 27분만에 부상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스테픈스 감독의 후임으로 현재 마틴 욜 감독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흠.



인터뷰



-함부르크와 만나게 될 한자 로스톡의 캡틴 스테판 바인리히(36)을 만났습니다.



Q. 안녕하세요. 몸은 어떤가요?
A. 좋아요. 무릎도 좋아졌습니다.

Q. 분데스리가 288경기를 뛰면서 부상도 많았는데요.
A. (웃음) 항상 노출되왔습니다. 경미하지만 고질적인 등 부상이 있었죠.



Q. 아직까지 뛰고 있는데,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A. 그래요. 시즌 시작 전에도 트레이너와 의사가 말하길 부상만 없으면 계속 뛸 수 있다고 했어요. 1부리그건 2부리그건 저의 한계를 뛰어넘고 싶습니다. 40살까지도 선수로 있고 싶습니다.

Q. 이번 시즌은 스쿼드에 거의 없었죠. 힘들었겠어요.
A.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재활을 위해 힘썼죠. 가벼운 조깅과 테니스 등을 했어요. 하지만 내 나이는 36이고, 언젠가 그만둬야할 순간이 오겠죠. 그때는 굉장히 힘든 시간이 될 것이지만, 내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길을 찾을 생각입니다.



Q. 칼스루헤 전에서의 부상이 커리어의 끝을 알리는 것이라 생각했나요?
A. 그다지요. 무릎이 빠르게 회복되었고, 이제 그리 심각하지 않습니다.

Q. 부상으로 팀과 함께 하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팀과 함께 했을텐데요. 응원 한마디 해주세요.
A. 골리 왓쳐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우린 항상 말하곤 하죠. 팀이 이기려면 그가 필요하다고. 제가 수술하기 전에도 그는 저에게 전화 주었고, 어서 돌아와 강한 팀을 만들자고 얘기해주었어요.



Q. 토요일이면 함부르크와 만납니다. 양팀 모두 물러날 수 없는 너무나 중요한 경기예요.
A. 우리에게 중요한 경기입니다. 반드시 살아남으리라 말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발전하고자 합니다.

Q. 함부르크에서 뛰었었죠. 의미 있는 경기겠죠?
A. 이 순간 누가 상대가 되었건 중요치 않아요. 만날 상대가 함부르크더라도 그렇고요. 우리에게 남은 경기 모두 중요합니다. 정말 모든 일정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함부르크를 만난다는 것엔 흥미가 없습니다.


-이 선수도 그리 유명한 선수는 아닙니다만 분데스리가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선수라고 해두겠습니다. 아스톤 빌라, 한자 로스톡, 바이어 레버쿠젠, 헤르타 베를린, 함부르크 등을 거쳐 다시 한자 로스톡에 와서 이번 시즌 팀을 1부리그로 승격시켰습니다. 분데스리가 288경기 출장에 총 56골을 기록하고있습니다. 2부리그에선 62경기 16골이네요. 독일 국가대표로는 5회 발탁되었습니다.

이분도 햄버거 출신인데, 03/04 시즌부터 05/06시즌까지 68경기 뛰었고 5골 16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그중 04/05시즌엔 29경기 3골 10도움을 기록했었네요. 이번 시즌은 9경기에 2도움 뿐인데, 나이도 있는 선수라 부상 빈도가 잦은 듯.



한자 로스톡 vs 함부르크 Preview

30라운드를 마친 현재 한자 로스톡은 17위로 7승 6무 17패에 26득점 43실점으로 승점 27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로는 15위 빌레펠트가 29점, 16위 뉘른베르크가 27점, 아래로는 18위 뒤스부르크가 26점입니다. 최근 10경기 전적은 패무무무패패패승패패입니다.

그나마 위안인 점은 팀의 골리인 스테판 왓쳐의 활약인데요, 28경기 출장해서 키커지 평점 3.02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전선수 중 11위에 해당하는 평점이고, 키퍼 중에는 6위입니다.



까놓고 말해 함부르크에겐 절호의 기회입니다. 지금 승점 48점으로 어느덧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3위 샬케는 54점인데 반해, 4위 레버쿠젠은 48점이고 6위 슈투트가르트도 48점입니다. 4-6위 3팀은 승점은 동률이지만 각각 52득 33실 득실차 19, 37득 22실 득실차 15, 49득 47실 득실차 2입니다.

함부르크가 최근 7경기에서 승무무패패무패로 성적이 매우 안 좋습니다. 31라운드에 레버쿠젠은 18위 뒤스부르크로 원정, 슈투트가르트는 8위 프랑크푸르트와 홈경기를 갖습니다.

모든 팀이 각자의 목표를 위해 죽자고 달려들겠지만, 함부르크는 여유가 없네요. 꼭 한자 로스톡 잡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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